시흥시청 공무원 아파트서 투신

입력 2013.04.05 (17: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인천 만수동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 시흥시청 소속 공무원 38살 이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남긴 점으로 미뤄, 아파트 15층 복도에서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숨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흥시청 공무원 아파트서 투신
    • 입력 2013-04-05 17:42:02
    사회
오늘 새벽 6시 반쯤 인천 만수동의 한 아파트 출입구에 시흥시청 소속 공무원 38살 이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남긴 점으로 미뤄, 아파트 15층 복도에서 스스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숨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