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북한 전쟁 위협 항의 대사 소환
입력 2013.04.05 (19:55)
수정 2013.04.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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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가 북한의 전쟁 위협에 항의하기 위해 독일 주재 북한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북한에 책임이 있는 한반도 긴장 고조에 대해 독일 정부의 심각한 우려를 귀도 베스터벨레 외무장관의 이름으로 명확한 표현으로 북한 대사에게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북한에 책임이 있는 한반도 긴장 고조에 대해 독일 정부의 심각한 우려를 귀도 베스터벨레 외무장관의 이름으로 명확한 표현으로 북한 대사에게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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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정부, 북한 전쟁 위협 항의 대사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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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19:55:32
- 수정2013-04-05 19:55:45
독일 정부가 북한의 전쟁 위협에 항의하기 위해 독일 주재 북한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북한에 책임이 있는 한반도 긴장 고조에 대해 독일 정부의 심각한 우려를 귀도 베스터벨레 외무장관의 이름으로 명확한 표현으로 북한 대사에게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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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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