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제 57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에 참석해 우리 신문이 21세기 지식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잘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미 많은 신문이 활자매체의 영역을 넘어서 뉴미디어와 결합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신문인들이 매일 만들어가는 지적 자산들이 다양한 뉴미디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제공될 때 국민들의 삶의 폭이 넓어지고 지식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신문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미 많은 신문이 활자매체의 영역을 넘어서 뉴미디어와 결합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신문인들이 매일 만들어가는 지적 자산들이 다양한 뉴미디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제공될 때 국민들의 삶의 폭이 넓어지고 지식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신문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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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신문이 21세기 지식산업 견인차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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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5 20:29:09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제 57회 신문의 날 기념 축하연에 참석해 우리 신문이 21세기 지식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잘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미 많은 신문이 활자매체의 영역을 넘어서 뉴미디어와 결합해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신문인들이 매일 만들어가는 지적 자산들이 다양한 뉴미디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제공될 때 국민들의 삶의 폭이 넓어지고 지식의 풍요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신문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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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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