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국 랴오닝성 물리치고 첫 승

입력 2013.04.05 (21:54) 수정 2013.04.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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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은행이 아시아 여자농구 클럽 대항전 첫 경기에서 중국을 제치고 한국 챔피언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리포트>

우리은행은 25득점을 터뜨린 임영희의 활약을 앞세워 중국의 랴오닝성을 76대 59로 물리쳤습니다.

첫 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내일 타이완의 캐세이 라이프와 2차전을 치릅니다.

이대훈, 국가대표 선발전 63kg급 1위

동아시아 클럽핸드볼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두산이 일본의 다이도스틸을 28대20으로 꺾고 첫승을 거뒀습니다.

인천시체육회는 일본 오므론을 23대 22로 이겼습니다.

변지현, 피겨 종별 선수권 여중부 우승

피겨 종별선수권대회 A조 여중부경기에서, 강일중학교의 변지현이 135.13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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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중국 랴오닝성 물리치고 첫 승
    • 입력 2013-04-05 21:57:04
    • 수정2013-04-05 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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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은행이 아시아 여자농구 클럽 대항전 첫 경기에서 중국을 제치고 한국 챔피언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리포트>

우리은행은 25득점을 터뜨린 임영희의 활약을 앞세워 중국의 랴오닝성을 76대 59로 물리쳤습니다.

첫 승을 거둔 우리은행은 내일 타이완의 캐세이 라이프와 2차전을 치릅니다.

이대훈, 국가대표 선발전 63kg급 1위

동아시아 클럽핸드볼대회에서 5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두산이 일본의 다이도스틸을 28대20으로 꺾고 첫승을 거뒀습니다.

인천시체육회는 일본 오므론을 23대 22로 이겼습니다.

변지현, 피겨 종별 선수권 여중부 우승

피겨 종별선수권대회 A조 여중부경기에서, 강일중학교의 변지현이 135.13점을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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