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중 농산물 509개 품목 모두 안전”

입력 2013.04.07 (07:50) 수정 2013.04.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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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난달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친환경 농산물과 채소류 318개 품목의 잔류농약과 방사능 함유 여부 등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이어 봄철에 즐겨 먹는 나물과 식용 종자삼 등에 대해서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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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시중 농산물 509개 품목 모두 안전”
    • 입력 2013-04-07 07:50:58
    • 수정2013-04-07 15:27:15
    사회
서울시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난달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친환경 농산물과 채소류 318개 품목의 잔류농약과 방사능 함유 여부 등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이어 봄철에 즐겨 먹는 나물과 식용 종자삼 등에 대해서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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