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나, WTA 투어 준결승서 비너스 제압

입력 2013.04.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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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패밀리 서클컵(총상금 79만5천707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성사된 '자매 대결'에서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이겼다.

세리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24위·미국)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

2009년 투어챔피언십 이후 3년여 만에 성사된 둘의 맞대결이었지만 54분 만에 동생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세리나가 최근 언니를 상대로 5연승을 거둬 상대 전적 14승10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지난주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세리나는 결승에서 옐레나 얀코비치(18위·세르비아)를 상대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세리나는 승리 이후 "2009년 마지막 맞대결 이후 둘 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며 사이 좋게 지낼 것"이라며 자매간 우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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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나, WTA 투어 준결승서 비너스 제압
    • 입력 2013-04-07 08:13:41
    연합뉴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패밀리 서클컵(총상금 79만5천707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성사된 '자매 대결'에서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이겼다. 세리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4강에서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24위·미국)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 2009년 투어챔피언십 이후 3년여 만에 성사된 둘의 맞대결이었지만 54분 만에 동생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세리나가 최근 언니를 상대로 5연승을 거둬 상대 전적 14승10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지난주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세리나는 결승에서 옐레나 얀코비치(18위·세르비아)를 상대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세리나는 승리 이후 "2009년 마지막 맞대결 이후 둘 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며 사이 좋게 지낼 것"이라며 자매간 우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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