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32·우리투자증권) 등이 호흡을 맞춘 드림팀이 A+에셋·골든비치 2013 코리아빅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대섭과 박상현(30·메리츠금융그룹), 양수진(22·정관장), 윤채영(26·한화)이 짝을 이룬 드림팀은 6일과 7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의 골든비치리조트에서 열린 혼성 이벤트 대회에서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 양제윤(21·LIG), 정혜진(26·우리투자증권)이 속한 매직팀을 8-4로 꺾었다.
6일 포볼스트로크 매치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드림팀은 7일 싱글스트로크 매치에서 6-2로 완승을 거뒀다.
우승한 드림팀은 6천만원을, 매직팀은 4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대섭과 박상현(30·메리츠금융그룹), 양수진(22·정관장), 윤채영(26·한화)이 짝을 이룬 드림팀은 6일과 7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의 골든비치리조트에서 열린 혼성 이벤트 대회에서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 양제윤(21·LIG), 정혜진(26·우리투자증권)이 속한 매직팀을 8-4로 꺾었다.
6일 포볼스트로크 매치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드림팀은 7일 싱글스트로크 매치에서 6-2로 완승을 거뒀다.
우승한 드림팀은 6천만원을, 매직팀은 4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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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섭 등 드림팀, 혼성골프대회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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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7 17:35:29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 등이 호흡을 맞춘 드림팀이 A+에셋·골든비치 2013 코리아빅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대섭과 박상현(30·메리츠금융그룹), 양수진(22·정관장), 윤채영(26·한화)이 짝을 이룬 드림팀은 6일과 7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의 골든비치리조트에서 열린 혼성 이벤트 대회에서 김형성(33·현대하이스코),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 양제윤(21·LIG), 정혜진(26·우리투자증권)이 속한 매직팀을 8-4로 꺾었다.
6일 포볼스트로크 매치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드림팀은 7일 싱글스트로크 매치에서 6-2로 완승을 거뒀다.
우승한 드림팀은 6천만원을, 매직팀은 4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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