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데이비스컵 일본에 분패

입력 2013.04.07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남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2013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2회전(4단1복식) 일본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한국은 7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게 콜로세움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단식에서 조민혁(724위·세종시청)이 이토 다쓰마(101위)에게 0-3(3-6, 3-6, 0-6)으로 졌다.

3단식까지 중간 전적 2승2패로 일본과 팽팽히 맞선 한국은 최종 전적 2-3으로 져 9월 월드그룹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일본에 내줬다.

전날 복식까지 1승2패로 뒤진 한국은 3단식에서 임용규(445위·한솔제지)가 소에다 고(86위)를 3-1(5-7, 7-6<5>, 6-4, 6-3)로 물리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첫날 2단식에 출전한 조민혁이 소에다를 상대로 먼저 1,2세트를 따내고도 2-3으로 역전패한 것이 끝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로써 데이비스컵 한일전에서 최근 2연패를 당한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도 4승11패가 돼 열세의 폭이 더 커졌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자 테니스, 데이비스컵 일본에 분패
    • 입력 2013-04-07 19:43:08
    연합뉴스
한국 남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2013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2회전(4단1복식) 일본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한국은 7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게 콜로세움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단식에서 조민혁(724위·세종시청)이 이토 다쓰마(101위)에게 0-3(3-6, 3-6, 0-6)으로 졌다. 3단식까지 중간 전적 2승2패로 일본과 팽팽히 맞선 한국은 최종 전적 2-3으로 져 9월 월드그룹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일본에 내줬다. 전날 복식까지 1승2패로 뒤진 한국은 3단식에서 임용규(445위·한솔제지)가 소에다 고(86위)를 3-1(5-7, 7-6<5>, 6-4, 6-3)로 물리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첫날 2단식에 출전한 조민혁이 소에다를 상대로 먼저 1,2세트를 따내고도 2-3으로 역전패한 것이 끝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로써 데이비스컵 한일전에서 최근 2연패를 당한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도 4승11패가 돼 열세의 폭이 더 커졌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