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반군 공격…20대 女 외교관 등 미국인 6명 사망

입력 2013.04.07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반군 탈레반의 공격으로 미국 국무부 소속 20대 여성 외교관 등 미국인 6명이 숨졌다고 미국 언론들이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나토군 산하 국제안보지원군 대변인은 아프간 남부 칼라트에서 탈레반이 나토 차량을 공격해 나토 소속 미국인 병사 3명과 미국 정부 직원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프간 동부 쿠나르주에서도 탈레반의 공격으로 미국 정부 직원 1명이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올 들어 아프간에서 사망한 외국 병사는 미국인 22명을 비롯해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프간 반군 공격…20대 女 외교관 등 미국인 6명 사망
    • 입력 2013-04-07 19:44:28
    국제
아프가니스탄에서 반군 탈레반의 공격으로 미국 국무부 소속 20대 여성 외교관 등 미국인 6명이 숨졌다고 미국 언론들이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나토군 산하 국제안보지원군 대변인은 아프간 남부 칼라트에서 탈레반이 나토 차량을 공격해 나토 소속 미국인 병사 3명과 미국 정부 직원 2명이 현장에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프간 동부 쿠나르주에서도 탈레반의 공격으로 미국 정부 직원 1명이 숨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올 들어 아프간에서 사망한 외국 병사는 미국인 22명을 비롯해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