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4 브리핑] CNN, 北 김정은 돈줄은 광물 판매 外

입력 2013.04.11 (00:22) 수정 2013.04.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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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NHK는 어떤 뉴스를 주요 뉴스로 보도했나요?

<답변> 네.

NHK에서는 북한이 전쟁 발발에 대비해 한국에 있는 외국인에게 대피하라고 했다는 뉴스를 전하고 있고요.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는 뉴스도 보도하고 있습니다.

<질문> 일본에서는 소행성 탐사선에 일반인들의 이름을 실어 비록 이름만이기는 하지만 우주여행을 할 수 있게 한다죠?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답변> 네.

일본에서는 3년 전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가 7년간의 우주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는데요.

그 후속 탐사선인 '하야부사 2'가 내년 12월 발사됩니다.

여기에 일반인들의 이름을 실어 가져갈 계획인데 오늘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는 엔진 고장과 통신 두절 등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소행성 '이토카와'에서 지구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소행성 '이토카와'는 지구와 화성 사이에 있고 지구로부터 3억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데요.

여기서 미립자를 가져왔습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달 이외의 행성에서 미립자를 가져온 것은 처음입니다.

이 하야부사에 일반인 88만 명의 이름을 실어 갔었는데요.

그 후속 탐사선인 '하야부사 2'에도 일반인의 이름을 실어 갈 계획입니다.

6년 뒤 지구로 돌아올 예정인데요.

이름만이기는 하지만 우주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일본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에게 교육비를 대 주면 증여세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면서요?

<답변> 그렇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고령자층이 자산을 젊은 세대로 넘겨 소비를 늘리도록 한 건데요.

조부모가 30살 미만의 손자에게 교육 자금을 증여할 경우, 증여세가 면제되는 특례 조치가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학교 수업료 등에 쓸 경우 1500만 엔, 우리 돈 1억 7천만 원까지, 학원비에 대해서도 500만 엔, 우리 돈 5천 700만 원까지 비과세입니다.

초등학생 손주가 두 명 있는 이 남성은 증여세 특례 소식을 듣고 교육비를 대 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기시 마사요시(68살) : "노후 생활이 현상 유지만 된다면 큰 욕심 없습니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거죠."

조부모로부터 교육 자금으로 받은 돈을 서른살이 될 때까지 다 쓰지 못하면 잔액에 대해 증여세를 물리구요.

돈을 어디에 썼는지 금융기관에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증여세가 면제된다면 그 정도의 수고는 감수할 만하겠죠.

<앵커 멘트>

오늘 CNN 에서는 어떤 소식이 들어왔나요?

<답변> CNN 은 연일 북한 소식을 탑 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

우선 미국 정부는 북한이 언제라도 이동식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 할 수 있을거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최근에 서울로 기자들을 여러 명 급파했는데요.

이들을 연결해서,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과 인터뷰도 하고 그리고 오산 미군기지와 서울의 지하철에 만들어져 있는 대피소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질문> 네, 지금 북한 위협이 심각한데요, 북한의 자금 출처에 대해서 CNN 이 보도를 했다구요?

<답변> 네, 북한은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하죠.

하지만 도대체 김정은은 무슨 돈이 있어서 무기를 사들이고, 핵과 미사일을 실험해서 세계를 위협하는지 궁금 하실텐데요.

화면 함께 보시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CNN 은 북한의 주요 수입원으로 총 3가지를 꼽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돈줄이 되고 있는 1위는 김정은이 중국과 무역을 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김정은을 중국에 소개해준 사람은 누구냐, 바로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이라고 합니다.

장성택은 북한 2인자로 불리며 국영무역회사들을 감독하고 있는데요.

이 회사는 석탄이나 철광석 같은 광산 비축고입니다.

장성택은 이를 이용해 북한에 광물을 팔고 있고 그 이윤은 다시 김정은에게 돌아갑니다.

<인터뷰> 미국 정보국 전 관리

장성택은 중국과의 거래를 끊을 수 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중국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습니다.

장성택의 중국과의 무역은 크게 호황해서 몇년전까지만 해도 십억 달러였는데 현재는 5십억 달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수입원은 북한이 리비아와 이란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 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일단, 북한이 미사일을 실험 발사하면 이게 리비아와 이란에게는 무기 마케팅이 되는거죠.

세번째는 수입원은 마약, 의약품, 달러 위조지폐의 불법 거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매우 규모가 작다고 합니다.

CNN 은 김정은에게 돈이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가장 중요한 돈줄이 되고 있는 광물과 무기 판매가 김정은이 파워를 지니게 하는 고수익 상품이라고 전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 France2 방송의 주요 뉴스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답변> 네, 지난 시간에 제롬 카위작 프랑스 전 예산 장관의 스위스 비밀 계좌 파문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그가 해외 은행에 은닉하려 했던 돈이 9억 원이 아니라 우리 돈 220억에 달한다는 추가 정황이 드러났고요.

또 로랑 파비위스 현 외무장관 역시 스위스 비밀 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의혹도 속보로 보도했습니다.

영국 대처수상의 사망 소식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질문> 네, 프랑스는 전 예산 장관의 스위스 비밀 계좌 소유 파문이 가라앉는게 아니라 확산되는 분위기네요?

<답변> 정치권의 비밀 계좌 소유 파문이 오히려 더 확대되면서 올랑드 대통령의 사회당 정부가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민의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환멸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전해드렸듯이, 카위작 전 장관은 당초 스위스 은행에 60만 유로, 약 9억 원을 가지고 있다고 진술을 했는데요.

해외 비밀 계좌에 숨기려 한 돈의 액수가 총 우리 돈 220억 원에 달한다는 추가 정황이 나왔습니다.

또 카위작 외에 로랑 파비위스 현 외무장관도 스위스 은행에 비밀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아직 본인은 이에 대해 부인을 하고 있지만, 외무부 장관까지 스위스에 비밀자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정치적 폭발력이 엄청날 것이라고 프랑스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번 파문 확산을 잠재우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각료들의 재산 내역을 상세히 공개하겠다고 밝혔고요.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을 공개하고 검증하는 법안을 제정해 여름부터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미 몇몇 각료가 재산 공개에 앞장을 섰는데요.

한 번 보시죠.

<인터뷰> 발로 베카셈(정부 대변인) : "저는 현재 집도 임대로 살고 있고, 해외 계좌 같은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금 3천7백만 원 있는 게 전부입니다."

궁지에 몰린 사회당 정권은 각료들의 재산 내역을 최대한 상세히 공개하며 투명성을 강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질문> 유럽에서는 집에서 아기를 낳는 여성들이 꽤 있다구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프랑스 여성들 가운데도 북유럽 여성들처럼 집에서 출산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델핀 씨는 자신의 방에서 8개월 전 막내딸을 낳았는데요.

남편과 산파의 도움으로 세 시간 진통 후 아기를 낳았는데요.

첫째 둘째를 이미 병원에서 출산했지만 집에서 막내 아이를 낳았을 때 느낀 감동은 더욱 특별했다고 합니다.

마틸드 씨는 더운 여름 날 본인의 선택으로 집 정원 나무 아래서 출산을 했습니다.

<인터뷰> 마틸드씨 남편 : "병원 기계 장치나 조명 같은 것도 없고 소음도 없어 훨씬 심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출산을 했습니다."

현재 집에서 아이를 낳는 프랑스 여성은 한 해 3천 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덜란드도 산모의 30%가 집에서 출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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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4 브리핑] CNN, 北 김정은 돈줄은 광물 판매 外
    • 입력 2013-04-11 07:42:25
    • 수정2013-04-11 09:27:44
    글로벌24
<앵커 멘트>

일본 NHK는 어떤 뉴스를 주요 뉴스로 보도했나요?

<답변> 네.

NHK에서는 북한이 전쟁 발발에 대비해 한국에 있는 외국인에게 대피하라고 했다는 뉴스를 전하고 있고요.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된다는 뉴스도 보도하고 있습니다.

<질문> 일본에서는 소행성 탐사선에 일반인들의 이름을 실어 비록 이름만이기는 하지만 우주여행을 할 수 있게 한다죠?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답변> 네.

일본에서는 3년 전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가 7년간의 우주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는데요.

그 후속 탐사선인 '하야부사 2'가 내년 12월 발사됩니다.

여기에 일반인들의 이름을 실어 가져갈 계획인데 오늘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는 엔진 고장과 통신 두절 등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소행성 '이토카와'에서 지구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소행성 '이토카와'는 지구와 화성 사이에 있고 지구로부터 3억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데요.

여기서 미립자를 가져왔습니다.

지금까지 인류가 달 이외의 행성에서 미립자를 가져온 것은 처음입니다.

이 하야부사에 일반인 88만 명의 이름을 실어 갔었는데요.

그 후속 탐사선인 '하야부사 2'에도 일반인의 이름을 실어 갈 계획입니다.

6년 뒤 지구로 돌아올 예정인데요.

이름만이기는 하지만 우주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일본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에게 교육비를 대 주면 증여세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면서요?

<답변> 그렇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고령자층이 자산을 젊은 세대로 넘겨 소비를 늘리도록 한 건데요.

조부모가 30살 미만의 손자에게 교육 자금을 증여할 경우, 증여세가 면제되는 특례 조치가 이달부터 시작됐습니다.

학교 수업료 등에 쓸 경우 1500만 엔, 우리 돈 1억 7천만 원까지, 학원비에 대해서도 500만 엔, 우리 돈 5천 700만 원까지 비과세입니다.

초등학생 손주가 두 명 있는 이 남성은 증여세 특례 소식을 듣고 교육비를 대 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기시 마사요시(68살) : "노후 생활이 현상 유지만 된다면 큰 욕심 없습니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거죠."

조부모로부터 교육 자금으로 받은 돈을 서른살이 될 때까지 다 쓰지 못하면 잔액에 대해 증여세를 물리구요.

돈을 어디에 썼는지 금융기관에 영수증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증여세가 면제된다면 그 정도의 수고는 감수할 만하겠죠.

<앵커 멘트>

오늘 CNN 에서는 어떤 소식이 들어왔나요?

<답변> CNN 은 연일 북한 소식을 탑 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

우선 미국 정부는 북한이 언제라도 이동식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 할 수 있을거라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NN은 최근에 서울로 기자들을 여러 명 급파했는데요.

이들을 연결해서,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과 인터뷰도 하고 그리고 오산 미군기지와 서울의 지하철에 만들어져 있는 대피소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질문> 네, 지금 북한 위협이 심각한데요, 북한의 자금 출처에 대해서 CNN 이 보도를 했다구요?

<답변> 네, 북한은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하죠.

하지만 도대체 김정은은 무슨 돈이 있어서 무기를 사들이고, 핵과 미사일을 실험해서 세계를 위협하는지 궁금 하실텐데요.

화면 함께 보시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CNN 은 북한의 주요 수입원으로 총 3가지를 꼽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돈줄이 되고 있는 1위는 김정은이 중국과 무역을 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김정은을 중국에 소개해준 사람은 누구냐, 바로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이라고 합니다.

장성택은 북한 2인자로 불리며 국영무역회사들을 감독하고 있는데요.

이 회사는 석탄이나 철광석 같은 광산 비축고입니다.

장성택은 이를 이용해 북한에 광물을 팔고 있고 그 이윤은 다시 김정은에게 돌아갑니다.

<인터뷰> 미국 정보국 전 관리

장성택은 중국과의 거래를 끊을 수 있는 인물입니다.

그는 중국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습니다.

장성택의 중국과의 무역은 크게 호황해서 몇년전까지만 해도 십억 달러였는데 현재는 5십억 달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수입원은 북한이 리비아와 이란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 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일단, 북한이 미사일을 실험 발사하면 이게 리비아와 이란에게는 무기 마케팅이 되는거죠.

세번째는 수입원은 마약, 의약품, 달러 위조지폐의 불법 거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매우 규모가 작다고 합니다.

CNN 은 김정은에게 돈이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가장 중요한 돈줄이 되고 있는 광물과 무기 판매가 김정은이 파워를 지니게 하는 고수익 상품이라고 전했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 France2 방송의 주요 뉴스 어떤 것들이 있었나요?

<답변> 네, 지난 시간에 제롬 카위작 프랑스 전 예산 장관의 스위스 비밀 계좌 파문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요.

그가 해외 은행에 은닉하려 했던 돈이 9억 원이 아니라 우리 돈 220억에 달한다는 추가 정황이 드러났고요.

또 로랑 파비위스 현 외무장관 역시 스위스 비밀 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의혹도 속보로 보도했습니다.

영국 대처수상의 사망 소식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질문> 네, 프랑스는 전 예산 장관의 스위스 비밀 계좌 소유 파문이 가라앉는게 아니라 확산되는 분위기네요?

<답변> 정치권의 비밀 계좌 소유 파문이 오히려 더 확대되면서 올랑드 대통령의 사회당 정부가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민의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환멸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전해드렸듯이, 카위작 전 장관은 당초 스위스 은행에 60만 유로, 약 9억 원을 가지고 있다고 진술을 했는데요.

해외 비밀 계좌에 숨기려 한 돈의 액수가 총 우리 돈 220억 원에 달한다는 추가 정황이 나왔습니다.

또 카위작 외에 로랑 파비위스 현 외무장관도 스위스 은행에 비밀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아직 본인은 이에 대해 부인을 하고 있지만, 외무부 장관까지 스위스에 비밀자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면 정치적 폭발력이 엄청날 것이라고 프랑스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번 파문 확산을 잠재우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각료들의 재산 내역을 상세히 공개하겠다고 밝혔고요.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을 공개하고 검증하는 법안을 제정해 여름부터 시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미 몇몇 각료가 재산 공개에 앞장을 섰는데요.

한 번 보시죠.

<인터뷰> 발로 베카셈(정부 대변인) : "저는 현재 집도 임대로 살고 있고, 해외 계좌 같은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예금 3천7백만 원 있는 게 전부입니다."

궁지에 몰린 사회당 정권은 각료들의 재산 내역을 최대한 상세히 공개하며 투명성을 강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질문> 유럽에서는 집에서 아기를 낳는 여성들이 꽤 있다구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프랑스 여성들 가운데도 북유럽 여성들처럼 집에서 출산하기를 원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델핀 씨는 자신의 방에서 8개월 전 막내딸을 낳았는데요.

남편과 산파의 도움으로 세 시간 진통 후 아기를 낳았는데요.

첫째 둘째를 이미 병원에서 출산했지만 집에서 막내 아이를 낳았을 때 느낀 감동은 더욱 특별했다고 합니다.

마틸드 씨는 더운 여름 날 본인의 선택으로 집 정원 나무 아래서 출산을 했습니다.

<인터뷰> 마틸드씨 남편 : "병원 기계 장치나 조명 같은 것도 없고 소음도 없어 훨씬 심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출산을 했습니다."

현재 집에서 아이를 낳는 프랑스 여성은 한 해 3천 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네덜란드도 산모의 30%가 집에서 출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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