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망연자실 ‘10연패를 찍다니…’

입력 2013.04.11 (21:49) 수정 2013.04.11 (21:50)
한화 망연자실 ‘10연패야?’ [삼성:한화] 프로야구 개막 후 9연패 중인 한화 이글스 김응룡 감독 등 코치진이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회말 실점이 이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참 안되네… 프로야구 개막 후 9연패 중인 한화 이글스 김응룡 감독이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패하는 순간 경기장을 바라보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0연패를 어쩌나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패해 프로야구 개막 후 10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 이글스 김응룡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더그아웃을 나서고 있다.
울고싶어라~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패해 프로야구 개막 후 10연패의 늪에 빠진 한화 이글스 김응룡 감독이 원정응원 온 팬들의 앞을 지나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공은 어디에? [LG:NC]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NC 경기 1회초 주자 1루 상황 차화준 타석 때 김종호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6이닝 무실점 이재학 ‘대단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NC 경기에서 NC 선발 이재학이 역투하고 있다.
출발이 좋다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NC 경기 1회초 득점한 김종호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웃이란 말이야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대 NC 경기 5회초 주자 1루 상황에서 김태군 타석 때 노진혁이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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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후 9연패 중인 한화 이글스 김응룡 감독 등 코치진이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회말 실점이 이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프로야구 개막 후 9연패 중인 한화 이글스 김응룡 감독 등 코치진이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회말 실점이 이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프로야구 개막 후 9연패 중인 한화 이글스 김응룡 감독 등 코치진이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회말 실점이 이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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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후 9연패 중인 한화 이글스 김응룡 감독 등 코치진이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5회말 실점이 이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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