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일본이 하루빨리 역사 왜곡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일본 정부가 외교 청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이는 그들 스스로 양심을 속이는 안타까운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와 함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민 행복시대의 첫 번째 요건으로, 확고한 안보태세와 국제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일본 정부가 외교 청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이는 그들 스스로 양심을 속이는 안타까운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와 함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민 행복시대의 첫 번째 요건으로, 확고한 안보태세와 국제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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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일본 정부 역사 왜곡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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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3 10:47:07
정홍원 국무총리는 오늘 서울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 참석해 일본이 하루빨리 역사 왜곡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일본 정부가 외교 청서를 통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이는 그들 스스로 양심을 속이는 안타까운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와 함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민 행복시대의 첫 번째 요건으로, 확고한 안보태세와 국제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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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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