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반도 긴장은 미국 책임”
입력 2013.04.13 (11:53)
수정 2013.04.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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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한반도 정세 위기는 미국의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미국이 핵추진 항공모함 2척과 핵잠수함을 한반도 근처 수역에 배치해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로인해 한반도 정세가 최악의 국면에 놓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특히 미국이 현 사태의 책임을 전가하고 국제적인 압박 공세로 적대시 정책을 합리화하고 있다며 반미 대결전을 강도 높게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미국이 핵추진 항공모함 2척과 핵잠수함을 한반도 근처 수역에 배치해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로인해 한반도 정세가 최악의 국면에 놓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특히 미국이 현 사태의 책임을 전가하고 국제적인 압박 공세로 적대시 정책을 합리화하고 있다며 반미 대결전을 강도 높게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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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한반도 긴장은 미국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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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3 11:53:06
- 수정2013-04-13 13:55:13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한반도 정세 위기는 미국의 책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미국이 핵추진 항공모함 2척과 핵잠수함을 한반도 근처 수역에 배치해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로인해 한반도 정세가 최악의 국면에 놓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특히 미국이 현 사태의 책임을 전가하고 국제적인 압박 공세로 적대시 정책을 합리화하고 있다며 반미 대결전을 강도 높게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미국이 핵추진 항공모함 2척과 핵잠수함을 한반도 근처 수역에 배치해 전쟁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로인해 한반도 정세가 최악의 국면에 놓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특히 미국이 현 사태의 책임을 전가하고 국제적인 압박 공세로 적대시 정책을 합리화하고 있다며 반미 대결전을 강도 높게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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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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