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비…비 그친 뒤 기온 ‘뚝’
입력 2013.04.13 (21:37)
수정 2013.04.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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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바람은 강했지만 낮 기온 20도 안팎까지 올라 꽃 구경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비 예보가 있는데요,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남부지방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엔 다시 쌀쌀해지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9도 등 오늘보다 10도 정도나 기온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다음주는 비 예보가 잦습니다.
화요일 오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수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목요일에도 한 차례 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점차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점차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서울 6도, 부산 12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하지만 한낮엔 서울 9도, 광주 14도, 부산 18도로 오늘보다 기온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내일은 비 예보가 있는데요,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남부지방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엔 다시 쌀쌀해지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9도 등 오늘보다 10도 정도나 기온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다음주는 비 예보가 잦습니다.
화요일 오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수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목요일에도 한 차례 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점차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점차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서울 6도, 부산 12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하지만 한낮엔 서울 9도, 광주 14도, 부산 18도로 오늘보다 기온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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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전국 비…비 그친 뒤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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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3 21:39:40
- 수정2013-04-13 21:48:06

주말인 오늘 바람은 강했지만 낮 기온 20도 안팎까지 올라 꽃 구경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내일은 비 예보가 있는데요,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남부지방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엔 다시 쌀쌀해지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9도 등 오늘보다 10도 정도나 기온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다음주는 비 예보가 잦습니다.
화요일 오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수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목요일에도 한 차례 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점차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점차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서울 6도, 부산 12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하지만 한낮엔 서울 9도, 광주 14도, 부산 18도로 오늘보다 기온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내일은 비 예보가 있는데요,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남부지방은 낮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엔 다시 쌀쌀해지겠는데요.
서울의 낮 기온 9도 등 오늘보다 10도 정도나 기온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다음주는 비 예보가 잦습니다.
화요일 오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수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중부지방은 목요일에도 한 차례 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점차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비가 내리면서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점차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아침엔 서울 6도, 부산 12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하지만 한낮엔 서울 9도, 광주 14도, 부산 18도로 오늘보다 기온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미터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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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기자 y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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