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서울 트레이드 스쿨'을 신설해 오는 29일부터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트레이드 스쿨'은 글로벌 마케팅 컨설턴트와 글로벌 비즈니스 에이전트, 글로벌 이마켓 컨설턴트와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턴트 등 모두 4개의 자격증 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과정별로 현장 훈련을 포함해 12주간 진행되며 올해 천여 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 방법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 트레이드 스쿨'은 글로벌 마케팅 컨설턴트와 글로벌 비즈니스 에이전트, 글로벌 이마켓 컨설턴트와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턴트 등 모두 4개의 자격증 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과정별로 현장 훈련을 포함해 12주간 진행되며 올해 천여 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 방법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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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전문가 양성’ 서울 트레이드 스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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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7 09:57:36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서울 트레이드 스쿨'을 신설해 오는 29일부터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트레이드 스쿨'은 글로벌 마케팅 컨설턴트와 글로벌 비즈니스 에이전트, 글로벌 이마켓 컨설턴트와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턴트 등 모두 4개의 자격증 과정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과정별로 현장 훈련을 포함해 12주간 진행되며 올해 천여 명의 전문가를 육성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 방법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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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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