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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EPL 입성 ‘신의 한수’

입력 2013.04.17 (10:30)

김보경, EPL 입성 ‘신의 한수’ 16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즈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챔피언십(2부리그) 카디프시티-찰턴 애슬래틱 경기, 카디프시티 김보경이 프리미어리그 승격(1부리그)을 자축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카디프시티는 시즌 잔여 3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새처럼 날아서 헤딩!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버턴 경기, 아스날 바카리 사냐가 헤딩을 하고 있다.

‘안타깝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버턴 경기, 아스널 올리비에 지루드가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정확한 헤딩 시범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버턴 경기, 에버턴 대런 깁슨(가운데)이 상대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헤딩을 하고 있다.

‘손 쓰고 싶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버턴 경기, 아스널 잭 윌셔(왼쪽)가 에버턴 스티븐 피에나르를 가로막고 있다.

보스턴 마라톤 테러 희생지 애도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버턴 경기, 양팀 선수들이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이 슛에 반대합니다’ 1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DFB 포칼컵 준결승 바이에른 뮌헨-볼프스부르크 경기, 바이에른 뮌헨 마리오 고메즈(33번)가 슛을 하고 있다.

눈 못뜨는 볼다툼 1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DFB 포칼컵 준결승 바이에른 뮌헨-볼프스부르크 경기, 바이에른 뮌헨 마리오 만주키치(가운데)가 볼프스부르크 하세베 마코토(오른쪽), 나우두 사이에서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난 잘못 없어’ 1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DFB 포칼컵 준결승 바이에른 뮌헨-볼프스부르크 경기, 바이에른 뮌헨 하비 마르티네즈(왼쪽)가 볼프스부르크 이비차 올리치(오른쪽)에 밀려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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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EPL 입성 ‘신의 한수’
- 입력 2013-04-17 1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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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즈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챔피언십(2부리그) 카디프시티-찰턴 애슬래틱 경기, 카디프시티 김보경이 프리미어리그 승격(1부리그)을 자축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카디프시티는 시즌 잔여 3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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