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허리 통증’, 롯데챔피언십 불참
입력 2013.04.17 (13:10)
수정 2013.04.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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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지애(25·미래에셋)가 허리 통증으로 이번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신지애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신지애가 지난주부터 허리가 아파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지애는 지난주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세마 관계자는 "신지애의 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지만 병원에서 항공기 탑승 등 장시간 앉아있는 여행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신지애는 국내에서 안정을 취한 뒤 21일 미국으로 출국, 노스텍사스 LPGA 슛아웃 대회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신지애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신지애가 지난주부터 허리가 아파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지애는 지난주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세마 관계자는 "신지애의 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지만 병원에서 항공기 탑승 등 장시간 앉아있는 여행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신지애는 국내에서 안정을 취한 뒤 21일 미국으로 출국, 노스텍사스 LPGA 슛아웃 대회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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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 ‘허리 통증’, 롯데챔피언십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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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7 13:10:29
- 수정2013-04-17 14:35:0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지애(25·미래에셋)가 허리 통증으로 이번주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신지애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신지애가 지난주부터 허리가 아파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지애는 지난주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세마 관계자는 "신지애의 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지만 병원에서 항공기 탑승 등 장시간 앉아있는 여행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신지애는 국내에서 안정을 취한 뒤 21일 미국으로 출국, 노스텍사스 LPGA 슛아웃 대회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신지애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신지애가 지난주부터 허리가 아파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지애는 지난주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세마 관계자는 "신지애의 허리 통증이 심하지 않지만 병원에서 항공기 탑승 등 장시간 앉아있는 여행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신지애는 국내에서 안정을 취한 뒤 21일 미국으로 출국, 노스텍사스 LPGA 슛아웃 대회에는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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