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픈하우스 서울’ 참가기관 공모
입력 2013.04.17 (13:58)
수정 2013.04.17 (17: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8월 30일과 31일에 열리는 '서울문화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오픈하우스 서울'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설과 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픈하우스 서울'은 평소에 들어가 볼 수 없었던 시설의 내부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둘러보면서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에는 시장공관과 영국대사관저, 오만대사관과 한국가구박물관 등이 참여했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내 시설물과 기관 대표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오픈하우스 서울'은 평소에 들어가 볼 수 없었던 시설의 내부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둘러보면서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에는 시장공관과 영국대사관저, 오만대사관과 한국가구박물관 등이 참여했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내 시설물과 기관 대표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오픈하우스 서울’ 참가기관 공모
-
- 입력 2013-04-17 13:58:41
- 수정2013-04-17 17:14:40
서울시는 오는 8월 30일과 31일에 열리는 '서울문화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오픈하우스 서울'에 참가를 희망하는 시설과 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픈하우스 서울'은 평소에 들어가 볼 수 없었던 시설의 내부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둘러보면서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에는 시장공관과 영국대사관저, 오만대사관과 한국가구박물관 등이 참여했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내 시설물과 기관 대표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오픈하우스 서울'은 평소에 들어가 볼 수 없었던 시설의 내부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둘러보면서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에는 시장공관과 영국대사관저, 오만대사관과 한국가구박물관 등이 참여했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시내 시설물과 기관 대표는 다음달 2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
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김학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