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사단법인 미래숲은 오는 23일까지 6박 7일간 중국 내몽고지역 쿠부치 사막에 한·중 녹색봉사단 100여명을 파견해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사막화로 발생하는 황사로 연간 20조원의 피해를 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모임인 한·중 녹색봉사단은 오늘 중국으로 떠나 사막 트레킹과 나무심기, 한·중 대학생포럼 등의 일정을 마치고 23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사막화로 발생하는 황사로 연간 20조원의 피해를 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모임인 한·중 녹색봉사단은 오늘 중국으로 떠나 사막 트레킹과 나무심기, 한·중 대학생포럼 등의 일정을 마치고 23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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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중국 내몽고 쿠부치 사막에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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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7 13:59:00
서울시와 사단법인 미래숲은 오는 23일까지 6박 7일간 중국 내몽고지역 쿠부치 사막에 한·중 녹색봉사단 100여명을 파견해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사막화로 발생하는 황사로 연간 20조원의 피해를 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의 모임인 한·중 녹색봉사단은 오늘 중국으로 떠나 사막 트레킹과 나무심기, 한·중 대학생포럼 등의 일정을 마치고 23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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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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