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이 오는 25일 미니 앨범 4집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소식과 함께 현아·남지현·허가윤·전지윤·권소현 등 다섯 멤버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미니 앨범은 지난해 4월 '볼륨업' 이후 1년 만에 내놓는 음반"이라며 "가요계 음원 강자로서 인정받은 대중적 사운드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펼친 전작들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했다"고 전했다.
미니 앨범의 이름과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소식과 함께 현아·남지현·허가윤·전지윤·권소현 등 다섯 멤버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미니 앨범은 지난해 4월 '볼륨업' 이후 1년 만에 내놓는 음반"이라며 "가요계 음원 강자로서 인정받은 대중적 사운드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펼친 전작들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했다"고 전했다.
미니 앨범의 이름과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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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미닛, 25일 미니 4집으로 가요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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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17 18:06:39
걸그룹 포미닛이 오는 25일 미니 앨범 4집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7일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소식과 함께 현아·남지현·허가윤·전지윤·권소현 등 다섯 멤버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미니 앨범은 지난해 4월 '볼륨업' 이후 1년 만에 내놓는 음반"이라며 "가요계 음원 강자로서 인정받은 대중적 사운드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펼친 전작들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했다"고 전했다.
미니 앨범의 이름과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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