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1억 원대 스마트폰 절도범 검거
입력 2013.04.25 (15:38)
수정 2013.04.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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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경찰서는 경기도 일대의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스마트폰 1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23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9일 새벽, 김포시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침입해 스마트폰 23대를 훔치는 등 열흘 동안 김포와 고양시 등을 돌며 스마트폰 10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으로부터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인 혐의로 장물업자 34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이들의 추가 범행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9일 새벽, 김포시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침입해 스마트폰 23대를 훔치는 등 열흘 동안 김포와 고양시 등을 돌며 스마트폰 10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으로부터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인 혐의로 장물업자 34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이들의 추가 범행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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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서, 1억 원대 스마트폰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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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5 15:38:38
- 수정2013-04-25 18:26:29
경기 김포경찰서는 경기도 일대의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스마트폰 1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23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9일 새벽, 김포시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침입해 스마트폰 23대를 훔치는 등 열흘 동안 김포와 고양시 등을 돌며 스마트폰 10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으로부터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인 혐의로 장물업자 34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이들의 추가 범행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19일 새벽, 김포시의 한 휴대전화 판매점에 침입해 스마트폰 23대를 훔치는 등 열흘 동안 김포와 고양시 등을 돌며 스마트폰 10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으로부터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인 혐의로 장물업자 34살 이모 씨를 구속하고, 이들의 추가 범행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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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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