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적인 축구팬으로 알려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월드컵 축구 대회를 개최하고 싶다는 강한 소망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프로축구 구이저우팀의 감독, '궁레이'는 28일 마이크로블로그에서 시진핑 주석이 자신에게 "중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궁레이 감독은 시 주석이 중국 축구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다면서, 이 같은 관심은 우리 축구인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프로축구 구이저우팀의 감독, '궁레이'는 28일 마이크로블로그에서 시진핑 주석이 자신에게 "중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궁레이 감독은 시 주석이 중국 축구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다면서, 이 같은 관심은 우리 축구인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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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최대 소원은 월드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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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8 12:00:53
열성적인 축구팬으로 알려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월드컵 축구 대회를 개최하고 싶다는 강한 소망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프로축구 구이저우팀의 감독, '궁레이'는 28일 마이크로블로그에서 시진핑 주석이 자신에게 "중국에서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궁레이 감독은 시 주석이 중국 축구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다면서, 이 같은 관심은 우리 축구인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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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na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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