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제68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
경희대는 28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대부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27-25로 꺾고 우승했다.
오상환이 10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주도했다.
남녀 고등부에서는 부천공고와 의정부여고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부천공고는 김다빈과 최준석이 각각 8골을 올린 데 힘입어 청주공고를 30-26으로 꺾었다.
의정부여고는 유소정이 11골을 뽑아내 구리여고에 26-20 대승을 거뒀다.
경희대는 28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대부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27-25로 꺾고 우승했다.
오상환이 10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주도했다.
남녀 고등부에서는 부천공고와 의정부여고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부천공고는 김다빈과 최준석이 각각 8골을 올린 데 힘입어 청주공고를 30-26으로 꺾었다.
의정부여고는 유소정이 11골을 뽑아내 구리여고에 26-2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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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핸드볼 종별선수권 남자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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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8 17:47:52
경희대가 제68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
경희대는 28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대부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27-25로 꺾고 우승했다.
오상환이 10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주도했다.
남녀 고등부에서는 부천공고와 의정부여고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부천공고는 김다빈과 최준석이 각각 8골을 올린 데 힘입어 청주공고를 30-26으로 꺾었다.
의정부여고는 유소정이 11골을 뽑아내 구리여고에 26-2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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