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누군가에겐 뼈아픈 실점’

입력 2013.04.28 (19:24) 수정 2013.04.28 (19:32)
‘득점…누군가에겐 뼈아픈 실점’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최경철의 안타에 1루주자 정주현이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씁쓸한 표정으로 주자를 바라보는 롯데 포수는 강민호.
계속되는 실책 ‘오늘 왜이러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LG 정주현 타석에서 1루주자 김용의가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공이 뒤로 빠져 도루성공.
‘오늘 힘드네…’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4회말을 마친 롯데 김승회가 어두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나 잘했죠?’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1타점 2루타를 친 LG 최경철이 코치를 향해 사인을 보내고 있다.
호랑이 꺾은 사자 2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이 4대 1로 승리해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2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2사 삼성 진갑용이 슬라이딩하며 홈인하고 있다.
나지완 ‘앗 나의 실수’ 2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2사 만루 KIA 나지완이 삼진 당하고 있다.
‘아 당했네…’ 2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 1,3루 KIA 김원섭이 삼진당하고 있다.
이용규 ‘이 정도는 뭐~’ 28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삼성 최형우의 타구를 KIA 이용규가 전력질주해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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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4-28 19: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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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최경철의 안타에 1루주자 정주현이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씁쓸한 표정으로 주자를 바라보는 롯데 포수는 강민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최경철의 안타에 1루주자 정주현이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씁쓸한 표정으로 주자를 바라보는 롯데 포수는 강민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최경철의 안타에 1루주자 정주현이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씁쓸한 표정으로 주자를 바라보는 롯데 포수는 강민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최경철의 안타에 1루주자 정주현이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씁쓸한 표정으로 주자를 바라보는 롯데 포수는 강민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최경철의 안타에 1루주자 정주현이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씁쓸한 표정으로 주자를 바라보는 롯데 포수는 강민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최경철의 안타에 1루주자 정주현이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씁쓸한 표정으로 주자를 바라보는 롯데 포수는 강민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최경철의 안타에 1루주자 정주현이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씁쓸한 표정으로 주자를 바라보는 롯데 포수는 강민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최경철의 안타에 1루주자 정주현이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씁쓸한 표정으로 주자를 바라보는 롯데 포수는 강민호.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LG 최경철의 안타에 1루주자 정주현이 홈으로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씁쓸한 표정으로 주자를 바라보는 롯데 포수는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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