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환상의 4호골! 강등탈출 희망 쐈다
입력 2013.04.28 (21:37)
수정 2013.04.2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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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동원이 시즌 4호 골로 강등 위기에 놓인 아우크스부르크에 희망을 쏘아올렸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동원이 후반 40분 쐐기골을 뽑습니다.
한이 올려준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결정지었습니다.
사샤 묄더스의 선제골과, 르셀 데 용의 추가골.
지동원의 쐐기골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슈트트가르트를 3대0으로 꺾었습니다.
골득실 차에 뒤진 16위로, 1부 리그 잔류권인 15위 진입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교체 투입된 메시가 후반 23분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마술 같은 드리블에 이은 인상적인 골이었습니다.
메시는 산체스의 골까지 도우며 맹활약했습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고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리버풀이 뉴캐슬에 골잔치를 벌입니다.
상대 선수를 깨문 수아레스가 빠졌지만 6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흐트러진 팀 분위기를 다잡았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지동원이 시즌 4호 골로 강등 위기에 놓인 아우크스부르크에 희망을 쏘아올렸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동원이 후반 40분 쐐기골을 뽑습니다.
한이 올려준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결정지었습니다.
사샤 묄더스의 선제골과, 르셀 데 용의 추가골.
지동원의 쐐기골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슈트트가르트를 3대0으로 꺾었습니다.
골득실 차에 뒤진 16위로, 1부 리그 잔류권인 15위 진입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교체 투입된 메시가 후반 23분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마술 같은 드리블에 이은 인상적인 골이었습니다.
메시는 산체스의 골까지 도우며 맹활약했습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고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리버풀이 뉴캐슬에 골잔치를 벌입니다.
상대 선수를 깨문 수아레스가 빠졌지만 6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흐트러진 팀 분위기를 다잡았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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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원, 환상의 4호골! 강등탈출 희망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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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8 21:38:57
- 수정2013-04-28 22:09:29
<앵커 멘트>
지동원이 시즌 4호 골로 강등 위기에 놓인 아우크스부르크에 희망을 쏘아올렸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동원이 후반 40분 쐐기골을 뽑습니다.
한이 올려준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결정지었습니다.
사샤 묄더스의 선제골과, 르셀 데 용의 추가골.
지동원의 쐐기골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슈트트가르트를 3대0으로 꺾었습니다.
골득실 차에 뒤진 16위로, 1부 리그 잔류권인 15위 진입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교체 투입된 메시가 후반 23분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마술 같은 드리블에 이은 인상적인 골이었습니다.
메시는 산체스의 골까지 도우며 맹활약했습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고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리버풀이 뉴캐슬에 골잔치를 벌입니다.
상대 선수를 깨문 수아레스가 빠졌지만 6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흐트러진 팀 분위기를 다잡았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지동원이 시즌 4호 골로 강등 위기에 놓인 아우크스부르크에 희망을 쏘아올렸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동원이 후반 40분 쐐기골을 뽑습니다.
한이 올려준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결정지었습니다.
사샤 묄더스의 선제골과, 르셀 데 용의 추가골.
지동원의 쐐기골로 아우크스부르크는 슈트트가르트를 3대0으로 꺾었습니다.
골득실 차에 뒤진 16위로, 1부 리그 잔류권인 15위 진입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교체 투입된 메시가 후반 23분 동점골을 터뜨립니다.
마술 같은 드리블에 이은 인상적인 골이었습니다.
메시는 산체스의 골까지 도우며 맹활약했습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고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리버풀이 뉴캐슬에 골잔치를 벌입니다.
상대 선수를 깨문 수아레스가 빠졌지만 6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흐트러진 팀 분위기를 다잡았습니다.
KBS 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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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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