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제19대 국회 여성 의원 45명이 참석하는 첫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간담회에서 여성 의원들은 여성 정책과 관련된 사회 이슈와 입법 과제, 여성 정치 참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19대 국회의원의 여성 의원은 모두 45명으로 전체 의원의 15%를 차지합니다.
여성위 관계자는 "첫 여성 대통령의 취임에 발맞춰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OECD 34개국 가운데 여성 의원 비율이 28위에 그치는 현실을 타개할 대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서 여성 의원들은 여성 정책과 관련된 사회 이슈와 입법 과제, 여성 정치 참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19대 국회의원의 여성 의원은 모두 45명으로 전체 의원의 15%를 차지합니다.
여성위 관계자는 "첫 여성 대통령의 취임에 발맞춰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OECD 34개국 가운데 여성 의원 비율이 28위에 그치는 현실을 타개할 대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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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국회의원 45명, 오늘 첫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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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06:01:37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제19대 국회 여성 의원 45명이 참석하는 첫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간담회에서 여성 의원들은 여성 정책과 관련된 사회 이슈와 입법 과제, 여성 정치 참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19대 국회의원의 여성 의원은 모두 45명으로 전체 의원의 15%를 차지합니다.
여성위 관계자는 "첫 여성 대통령의 취임에 발맞춰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OECD 34개국 가운데 여성 의원 비율이 28위에 그치는 현실을 타개할 대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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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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