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돌풍 동반 비…여객선 일부 결항
입력 2013.04.29 (07:52)
수정 2013.04.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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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인천항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가운데 백령, 연평 항로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항과 연평도를 오가는 배편은 결항됐고, 백령 항로는 2천톤급 대형여객선 1척을 뺀 나머지 2척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덕적도와 이작도, 제주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예정대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항과 연평도를 오가는 배편은 결항됐고, 백령 항로는 2천톤급 대형여객선 1척을 뺀 나머지 2척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덕적도와 이작도, 제주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예정대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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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 돌풍 동반 비…여객선 일부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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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07:52:55
- 수정2013-04-29 08:05:33
인천지역에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인천항과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가운데 백령, 연평 항로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항과 연평도를 오가는 배편은 결항됐고, 백령 항로는 2천톤급 대형여객선 1척을 뺀 나머지 2척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덕적도와 이작도, 제주도를 오가는 여객선은 예정대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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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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