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개성공단 기업 지원 합동대책반 가동
입력 2013.04.29 (08:50)
수정 2013.04.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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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하여 입주기업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정부합동대책반을 오늘 출범시켰습니다.
정부는 오늘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7개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지업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정부합동대책반 첫 회의를 열어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현황 조사와 향후 지원방향에 대한 종합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오늘회의에서 ▲입주기업 피해 최소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 ▲수립된 방안은 신속 시행 등 3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남북협력기금 대출, △경협보험 적용 문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정부합동대책반에 실무 T/F를 두고 입주기업의 피해현황에 대한 조사와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늘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7개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지업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정부합동대책반 첫 회의를 열어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현황 조사와 향후 지원방향에 대한 종합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오늘회의에서 ▲입주기업 피해 최소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 ▲수립된 방안은 신속 시행 등 3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남북협력기금 대출, △경협보험 적용 문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정부합동대책반에 실무 T/F를 두고 입주기업의 피해현황에 대한 조사와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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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개성공단 기업 지원 합동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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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08:50:02
- 수정2013-04-29 17:42:24
정부는 개성공단 사태와 관련하여 입주기업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정부합동대책반을 오늘 출범시켰습니다.
정부는 오늘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7개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지업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정부합동대책반 첫 회의를 열어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현황 조사와 향후 지원방향에 대한 종합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오늘회의에서 ▲입주기업 피해 최소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 ▲수립된 방안은 신속 시행 등 3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남북협력기금 대출, △경협보험 적용 문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정부합동대책반에 실무 T/F를 두고 입주기업의 피해현황에 대한 조사와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늘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7개 관계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지업 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정부합동대책반 첫 회의를 열어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피해현황 조사와 향후 지원방향에 대한 종합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오늘회의에서 ▲입주기업 피해 최소화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 ▲수립된 방안은 신속 시행 등 3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남북협력기금 대출, △경협보험 적용 문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정부합동대책반에 실무 T/F를 두고 입주기업의 피해현황에 대한 조사와 종합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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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철영 기자 cyk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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