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조선사 1분기 선박 수주 2011년 이후 최대
입력 2013.04.29 (09:29)
수정 2013.04.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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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국내 중소 조선사의 선박 수주량이 201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중소 조선사의 1분기 수주량은 60만 천CGT로, 2011년 1분기의 76만 4천CGT 이후 최대로 나타났습니다.
중소 조선사는 현대와 삼성중공업 등 7대 대형사를 제외한 성동조선해양, SPP조선, 대한조선 등 8곳입니다.
중소 조선사 수주 증가는 제품 운반선 등 중소형 탱커 수주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올 1분기 탱커 수주량이 37만 2천CGT로 지난해 전체 수주량을 넘어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국내 중소 조선사의 1분기 수주량은 60만 천CGT로, 2011년 1분기의 76만 4천CGT 이후 최대로 나타났습니다.
중소 조선사는 현대와 삼성중공업 등 7대 대형사를 제외한 성동조선해양, SPP조선, 대한조선 등 8곳입니다.
중소 조선사 수주 증가는 제품 운반선 등 중소형 탱커 수주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올 1분기 탱커 수주량이 37만 2천CGT로 지난해 전체 수주량을 넘어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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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조선사 1분기 선박 수주 2011년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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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09:29:26
- 수정2013-04-29 15:48:27
올해 1분기 국내 중소 조선사의 선박 수주량이 201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중소 조선사의 1분기 수주량은 60만 천CGT로, 2011년 1분기의 76만 4천CGT 이후 최대로 나타났습니다.
중소 조선사는 현대와 삼성중공업 등 7대 대형사를 제외한 성동조선해양, SPP조선, 대한조선 등 8곳입니다.
중소 조선사 수주 증가는 제품 운반선 등 중소형 탱커 수주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올 1분기 탱커 수주량이 37만 2천CGT로 지난해 전체 수주량을 넘어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국내 중소 조선사의 1분기 수주량은 60만 천CGT로, 2011년 1분기의 76만 4천CGT 이후 최대로 나타났습니다.
중소 조선사는 현대와 삼성중공업 등 7대 대형사를 제외한 성동조선해양, SPP조선, 대한조선 등 8곳입니다.
중소 조선사 수주 증가는 제품 운반선 등 중소형 탱커 수주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올 1분기 탱커 수주량이 37만 2천CGT로 지난해 전체 수주량을 넘어섰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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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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