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오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카카오스토리에 '청와대스토리'를 오픈했습니다.
청와대는 친근하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즐겁고 유쾌한 '밀착형 소통'을 전개하겠다며 현재 3만 4천여 명이 '청와대스토리' 받기를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첫 게시물로는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동 자저를 떠날 때 주민들로부터 선물받은 진돗개의 이름 맞추기 퀴즈를 올렸습니다.
청와대는 앞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SNS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국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양방향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친근하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즐겁고 유쾌한 '밀착형 소통'을 전개하겠다며 현재 3만 4천여 명이 '청와대스토리' 받기를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첫 게시물로는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동 자저를 떠날 때 주민들로부터 선물받은 진돗개의 이름 맞추기 퀴즈를 올렸습니다.
청와대는 앞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SNS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국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양방향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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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청와대스토리’ 오픈…SNS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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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11:12:45
청와대가 오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카카오스토리에 '청와대스토리'를 오픈했습니다.
청와대는 친근하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즐겁고 유쾌한 '밀착형 소통'을 전개하겠다며 현재 3만 4천여 명이 '청와대스토리' 받기를 신청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첫 게시물로는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동 자저를 떠날 때 주민들로부터 선물받은 진돗개의 이름 맞추기 퀴즈를 올렸습니다.
청와대는 앞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SNS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국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양방향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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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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