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한은, 5월 금리 잘 알아서 판단할 것”
입력 2013.04.29 (11:21)
수정 2013.04.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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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한국은행이 4월에는 기준 금리를 동결했지만, 5월에는 알아서 잘 판단하리라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경제5단체 부회장단과 만나 "추경은 실물경제 쪽 수요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한국은행도 금리와 관련해 문제 의식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1일에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한국은행은 금리를 동결해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경제5단체 부회장단과 만나 "추경은 실물경제 쪽 수요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한국은행도 금리와 관련해 문제 의식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1일에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한국은행은 금리를 동결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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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구 “한은, 5월 금리 잘 알아서 판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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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11:21:52
- 수정2013-04-29 15:33:37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한국은행이 4월에는 기준 금리를 동결했지만, 5월에는 알아서 잘 판단하리라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경제5단체 부회장단과 만나 "추경은 실물경제 쪽 수요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한국은행도 금리와 관련해 문제 의식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1일에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한국은행은 금리를 동결해습니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경제5단체 부회장단과 만나 "추경은 실물경제 쪽 수요가 뒷받침돼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한국은행도 금리와 관련해 문제 의식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앞서 지난 1일에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한국은행은 금리를 동결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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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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