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업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업투자 활성화 대책을 곧 발표할 예정이며 대책은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투자 부진은 경기 회복을 지연시키고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와 함께 5월 말 발표 예정인 농수산물 유통구조 종합대책을 통해 현재 4%인 직거래 비중을 1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업투자 활성화 대책을 곧 발표할 예정이며 대책은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투자 부진은 경기 회복을 지연시키고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와 함께 5월 말 발표 예정인 농수산물 유통구조 종합대책을 통해 현재 4%인 직거래 비중을 1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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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오석 부총리 “투자 활성화 대책 지속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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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14:16:45
정부가 기업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업투자 활성화 대책을 곧 발표할 예정이며 대책은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오석 부총리는 투자 부진은 경기 회복을 지연시키고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와 함께 5월 말 발표 예정인 농수산물 유통구조 종합대책을 통해 현재 4%인 직거래 비중을 10%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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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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