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60여 개 업소를 적발하고 1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키스방과 성매매 오피스텔 등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적발 사실을 통보해 시설 철거와 영업 폐쇄 등이 이뤄지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키스방과 성매매 오피스텔 등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적발 사실을 통보해 시설 철거와 영업 폐쇄 등이 이뤄지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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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 학교 유해업소 60여 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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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14:53:48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학교 주변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60여 개 업소를 적발하고 1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키스방과 성매매 오피스텔 등 적발된 업소들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적발 사실을 통보해 시설 철거와 영업 폐쇄 등이 이뤄지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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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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