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4월 임시국회 회기를 다음달 7일까지 연장할 것을 의결했습니다.
국회는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와 기타 게류된 법안 처리를 위해 임시회 회기를 7일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운영위는 또 운영위 새누리당측 간사를 김기현 의원에서 이철우 의원으로 변경했습니다.
국회는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와 기타 게류된 법안 처리를 위해 임시회 회기를 7일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운영위는 또 운영위 새누리당측 간사를 김기현 의원에서 이철우 의원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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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임시국회 다음 달 7일까지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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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29 15:13:36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4월 임시국회 회기를 다음달 7일까지 연장할 것을 의결했습니다.
국회는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와 기타 게류된 법안 처리를 위해 임시회 회기를 7일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운영위는 또 운영위 새누리당측 간사를 김기현 의원에서 이철우 의원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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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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