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헤드라인]

입력 2013.05.01 (23:59) 수정 2013.05.02 (09: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거의 매일 유혈 테러가 일어나 일주일 새 200명이 넘게 숨졌습니다.

시리아는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제 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는데요.

특파원 연결해 세계의 화약고 '중동'을 찾아갑니다.

꿈의 우주여행!

이르면 올해 말부터 우주 관광이 가능해 집니다.

이미 시험 비행에 성공했고 브레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등 유명인들의 탑승권 예약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우주 관광 시대, 글로벌 24에서 미리 만나보시죠.

중국의 노동절 연휴 모습과 경제 침체 속 프랑스군 감원 소식 등 세계 주요 방송 보도는 24 브리핑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2살도 되기 전에 신문을 읽기 시작해 IQ 147로 멘사에도 가입한 5살 소년이 화젭니다.

반면 소년의 이른 영재 교육에 대한 논란도 있는데요.

SNS 이슈, 24 누리에서 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헤드라인]
    • 입력 2013-05-02 07:12:01
    • 수정2013-05-02 09:24:37
    글로벌24
이라크에서는 거의 매일 유혈 테러가 일어나 일주일 새 200명이 넘게 숨졌습니다.

시리아는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제 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는데요.

특파원 연결해 세계의 화약고 '중동'을 찾아갑니다.

꿈의 우주여행!

이르면 올해 말부터 우주 관광이 가능해 집니다.

이미 시험 비행에 성공했고 브레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등 유명인들의 탑승권 예약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우주 관광 시대, 글로벌 24에서 미리 만나보시죠.

중국의 노동절 연휴 모습과 경제 침체 속 프랑스군 감원 소식 등 세계 주요 방송 보도는 24 브리핑에서 정리해 드립니다.

2살도 되기 전에 신문을 읽기 시작해 IQ 147로 멘사에도 가입한 5살 소년이 화젭니다.

반면 소년의 이른 영재 교육에 대한 논란도 있는데요.

SNS 이슈, 24 누리에서 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