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봉숭아물이야? 外
입력 2013.05.02 (00:32)
수정 2013.05.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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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손에 작은 상처 하나만 나도 금세 통증을 느끼곤 하는데요.
어린 아이일수록 더 심하겠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작은 체구의 어린 아이!
세계 최연소로 인공 기관지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손톱에 간호사 선생님이 봉숭아 물을 들여주고 있네요.
손톱에 예쁜 물일 들 때쯤이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겠죠?
다리 밑 무료 학교
아이들이 다리 밑에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여기는 인도 빈민가! 다리 밑에서 무료 학교가 열렸는데요.
열악한 환경이지만 학구열은 뜨겁네요.
손에 작은 상처 하나만 나도 금세 통증을 느끼곤 하는데요.
어린 아이일수록 더 심하겠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작은 체구의 어린 아이!
세계 최연소로 인공 기관지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손톱에 간호사 선생님이 봉숭아 물을 들여주고 있네요.
손톱에 예쁜 물일 들 때쯤이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겠죠?
다리 밑 무료 학교
아이들이 다리 밑에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여기는 인도 빈민가! 다리 밑에서 무료 학교가 열렸는데요.
열악한 환경이지만 학구열은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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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진] 봉숭아물이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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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02 07:37:55
- 수정2013-05-02 09:41:37
<앵커 멘트>
손에 작은 상처 하나만 나도 금세 통증을 느끼곤 하는데요.
어린 아이일수록 더 심하겠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작은 체구의 어린 아이!
세계 최연소로 인공 기관지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손톱에 간호사 선생님이 봉숭아 물을 들여주고 있네요.
손톱에 예쁜 물일 들 때쯤이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겠죠?
다리 밑 무료 학교
아이들이 다리 밑에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여기는 인도 빈민가! 다리 밑에서 무료 학교가 열렸는데요.
열악한 환경이지만 학구열은 뜨겁네요.
손에 작은 상처 하나만 나도 금세 통증을 느끼곤 하는데요.
어린 아이일수록 더 심하겠죠?
오늘의 사진입니다.
<리포트>
작은 체구의 어린 아이!
세계 최연소로 인공 기관지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손톱에 간호사 선생님이 봉숭아 물을 들여주고 있네요.
손톱에 예쁜 물일 들 때쯤이면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겠죠?
다리 밑 무료 학교
아이들이 다리 밑에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여기는 인도 빈민가! 다리 밑에서 무료 학교가 열렸는데요.
열악한 환경이지만 학구열은 뜨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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