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단체 통합, ‘내년부터 프로화’ 작업

입력 2013.05.02 (21:55) 수정 2013.05.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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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동안 갈등을 빚어오던 대한씨름협회와 한국씨름연맹이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리포트>

대한씨름협회와 한국씨름연맹은 통합 협약식을 맺고 씨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하는 민속씨름 프로화 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최상호 프로, 지적장애인 위한 골프 강습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와 최상호 프로가 성남시 남서울골프장에서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골프 강습을 열었습니다.

이용대 등 기부 캠페인 ‘행복바라미’ 동참

배드민턴의 이용대 등 스포츠 스타들이 범국민 기부 캠페인 '행복바라미' 홍보를 위해 팬들과 만났습니다.

박종길 문체부 차관 등 체육계 관계자들도 모금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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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름 단체 통합, ‘내년부터 프로화’ 작업
    • 입력 2013-05-02 21:57:14
    • 수정2013-05-02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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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그동안 갈등을 빚어오던 대한씨름협회와 한국씨름연맹이 다시 손을 잡았습니다.

<리포트>

대한씨름협회와 한국씨름연맹은 통합 협약식을 맺고 씨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하는 민속씨름 프로화 작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최상호 프로, 지적장애인 위한 골프 강습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와 최상호 프로가 성남시 남서울골프장에서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골프 강습을 열었습니다.

이용대 등 기부 캠페인 ‘행복바라미’ 동참

배드민턴의 이용대 등 스포츠 스타들이 범국민 기부 캠페인 '행복바라미' 홍보를 위해 팬들과 만났습니다.

박종길 문체부 차관 등 체육계 관계자들도 모금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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