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대, 거리서 총 쏘다 경찰 사격에 사망
입력 2013.05.07 (06:08)
수정 2013.05.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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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0대 소년이 거리에서 행인에게 총을 쏘다가 경찰의 조준사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5일 시카고 서부 론데일지구에서 16살 타이원 존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존스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행인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뒤쫓는 경찰에게도 총을 쏴 반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5일 시카고 서부 론데일지구에서 16살 타이원 존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존스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행인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뒤쫓는 경찰에게도 총을 쏴 반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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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10대, 거리서 총 쏘다 경찰 사격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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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07 06:08:46
- 수정2013-05-07 16:34:48
미국의 10대 소년이 거리에서 행인에게 총을 쏘다가 경찰의 조준사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5일 시카고 서부 론데일지구에서 16살 타이원 존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존스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행인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뒤쫓는 경찰에게도 총을 쏴 반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5일 시카고 서부 론데일지구에서 16살 타이원 존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존스가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서 행인에게 총격을 가했으며, 뒤쫓는 경찰에게도 총을 쏴 반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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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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