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장관 “내년 지방선거 출마 생각 없다”

입력 2013.05.07 (09:54) 수정 2013.05.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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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지방선거 출마설과 관련해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은 만큼 안행부 장관으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대체휴일제와 관련해 장단점이 있는 제도인 만큼 여론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법률로 하기 보다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법령을 개정해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역의회 유급보좌인력 도입에 대해선 "지방의회 도입 22년째인데 아직도 시기상조라고 하면 언제 때가 될지 의문"이라며 "지방의원들이 지방자치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준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방재정 부실화 대책에 대해선 "국세를 단순히 지방세로 이양하기보다는 일부는 교부세로 나눠주고 자체 재원확충이나 세출 구조조정 등을 할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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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행부 장관 “내년 지방선거 출마 생각 없다”
    • 입력 2013-05-07 09:54:05
    • 수정2013-05-07 16:26:42
    사회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지방선거 출마설과 관련해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은 만큼 안행부 장관으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대체휴일제와 관련해 장단점이 있는 제도인 만큼 여론조사와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법률로 하기 보다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법령을 개정해 도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역의회 유급보좌인력 도입에 대해선 "지방의회 도입 22년째인데 아직도 시기상조라고 하면 언제 때가 될지 의문"이라며 "지방의원들이 지방자치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법 개정을 준비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방재정 부실화 대책에 대해선 "국세를 단순히 지방세로 이양하기보다는 일부는 교부세로 나눠주고 자체 재원확충이나 세출 구조조정 등을 할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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