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모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와 외국인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7.13 포인트, 0.36% 내린 1,954.3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어제보다 6.55 포인트, 1.15% 오른 573.68로 거래를 마치며,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3원 10전 내린 1,091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7.13 포인트, 0.36% 내린 1,954.3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어제보다 6.55 포인트, 1.15% 오른 573.68로 거래를 마치며,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3원 10전 내린 1,091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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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하락…코스닥 4년 10개월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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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07 16:44:09
코스피 지수가 모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와 외국인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7.13 포인트, 0.36% 내린 1,954.3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어제보다 6.55 포인트, 1.15% 오른 573.68로 거래를 마치며, 4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3원 10전 내린 1,091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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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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