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낀 김광현 ‘다른 모습 보여주마!’

입력 2013.05.07 (20:37) 수정 2013.05.07 (22:39)
안경 낀 김광현 ‘다른 모습 보여주마!’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1회초 두산 공격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안경을 끼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김광현이 달라졌어요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1회초 두산 공격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상현이 잘하는데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2회말 SK 공격 2사 상황. 김상현이 우익수 앞 안타를 치고 1루로 진출해 정경배 코치와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진지한 번트 안타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4회말 SK 공격 무사 상황. 이명기가 투수 왼쪽 번트 안타를 치고 있다.
아쉽다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4회말 SK 공격 무사 만루 상황. 김상현이 헛스윙을 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배트까지 말썽?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4회말 SK 공격 무사 만루 상황. 김상현이 공을 치는 순간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아슬아슬한 수비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4회말 SK 공격 1사 만루 상황. 두산 최준석이 SK 한동민이 친 공을 겨우 잡아내고 안도의 표정을 짓고 있다.
수고했다 대현아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4회말 SK 공격 종료. 두산 포수 양의지가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정대현을 격려하고 있다.
듬직한 2점 홈런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5회말 SK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정근우가 좌중간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근우오빠 최고!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5회말 SK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정근우가 좌중간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와 배트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세리머니는 정근우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5회말 SK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정근우가 좌중간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와 팬들에게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말도 안돼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5회말 SK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정대현이 정근우에게 좌중간 홈런을 허용하고 허무한 표정을 짓고 있다.
2점 홈런에 멋진 세리머니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8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김상현이 좌중간 홈런을 치고 있다./ 김상현이 홈으로 들어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기쁨 감출 수 없네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8회말 SK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김상현이 좌중간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와 함박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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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경 낀 김광현 ‘다른 모습 보여주마!’
    • 입력 2013-05-07 20: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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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1회초 두산 공격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안경을 끼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1회초 두산 공격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안경을 끼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1회초 두산 공격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안경을 끼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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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1회초 두산 공격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안경을 끼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1회초 두산 공격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안경을 끼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1회초 두산 공격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안경을 끼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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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대 SK의 경기 1회초 두산 공격 선발투수로 나선 SK 김광현이 안경을 끼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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