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4년 만에 달러당 100엔을 돌파했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1.45% 오른 100.45엔을 기록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00엔을 넘은 것은 2009년 4월14일 이후 4년만입니다.
엔-달러 환율은 일본이 변동환율제로 바뀐 1973년 2월 달러당 308엔으로 시작했지만 일본의 경제 성장과 함께 줄곧 하락했고, 2009년 4월 이후로는 줄곧 달러당 100엔을 밑돌았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1.45% 오른 100.45엔을 기록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00엔을 넘은 것은 2009년 4월14일 이후 4년만입니다.
엔-달러 환율은 일본이 변동환율제로 바뀐 1973년 2월 달러당 308엔으로 시작했지만 일본의 경제 성장과 함께 줄곧 하락했고, 2009년 4월 이후로는 줄곧 달러당 100엔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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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달러 환율 4년 만에 100엔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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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0 06:24:10
엔·달러 환율이 4년 만에 달러당 100엔을 돌파했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1.45% 오른 100.45엔을 기록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00엔을 넘은 것은 2009년 4월14일 이후 4년만입니다.
엔-달러 환율은 일본이 변동환율제로 바뀐 1973년 2월 달러당 308엔으로 시작했지만 일본의 경제 성장과 함께 줄곧 하락했고, 2009년 4월 이후로는 줄곧 달러당 100엔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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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기자 kimj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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