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자동차로 쌓아 올린 탑

입력 2013.05.10 (00:21) 수정 2013.05.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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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창작의 힘!

어디에서나 쉽게 발휘할 수 있는데요.

창작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재미!

오늘은 중국의 이색작품 한번 만나보시죠.

<리포트>

아기를 업은 엄마가 바라보는 곳!

무려 13대의 자동차가 탑처럼 쌓아올려져 있네요.

떨어지지는 않을까 아슬아슬한데요.

중국 우한의 한 공원에 전시된 작품이라고 하네요.

‘입는 로봇’으로 자유를!

양 손에 지팡이를 짚고 서 있는 한 남성!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척수부상자 협회 행사장인데요

척수 부상으로 다리를 제대로 못쓰던 마이클 고어씨!

‘입는 로봇’을 착용하고선 조심조심 걷고 있네요.

로봇이 이 남성의 잃어버린 자유를 찾아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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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사진] 자동차로 쌓아 올린 탑
    • 입력 2013-05-10 07:16:56
    • 수정2013-05-10 09:15:52
    글로벌24
<앵커 멘트>

창작의 힘!

어디에서나 쉽게 발휘할 수 있는데요.

창작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재미!

오늘은 중국의 이색작품 한번 만나보시죠.

<리포트>

아기를 업은 엄마가 바라보는 곳!

무려 13대의 자동차가 탑처럼 쌓아올려져 있네요.

떨어지지는 않을까 아슬아슬한데요.

중국 우한의 한 공원에 전시된 작품이라고 하네요.

‘입는 로봇’으로 자유를!

양 손에 지팡이를 짚고 서 있는 한 남성!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척수부상자 협회 행사장인데요

척수 부상으로 다리를 제대로 못쓰던 마이클 고어씨!

‘입는 로봇’을 착용하고선 조심조심 걷고 있네요.

로봇이 이 남성의 잃어버린 자유를 찾아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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