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창조경제 간담회…오늘밤 귀국
입력 2013.05.10 (09:32)
수정 2013.05.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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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방문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엔젤레스에서 동포들을 격려하고, 창조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밤 귀국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로스엔젤레스 동포들에게 북한의 도발 위협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굳건한 안보태세와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단호하되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요즘 고국 뉴스를 보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 안보, 우리 경제 조금의 흔들림도 없습니다"
재외공관 영사서비스를 맞춤형 지원으로 바꾸고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확충해 해외 인재들이 저력을 발휘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한국과 미국의 창조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조경제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종훈 전 미래과학부 장관 후보자도 참석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기획과 우수한 인재 확보, 벤처금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마직막 공식 일정인 로스엔젤레스 시장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등 4박 6일간의 방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밤 서울에 도착합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방문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엔젤레스에서 동포들을 격려하고, 창조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밤 귀국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로스엔젤레스 동포들에게 북한의 도발 위협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굳건한 안보태세와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단호하되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요즘 고국 뉴스를 보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 안보, 우리 경제 조금의 흔들림도 없습니다"
재외공관 영사서비스를 맞춤형 지원으로 바꾸고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확충해 해외 인재들이 저력을 발휘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한국과 미국의 창조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조경제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종훈 전 미래과학부 장관 후보자도 참석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기획과 우수한 인재 확보, 벤처금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마직막 공식 일정인 로스엔젤레스 시장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등 4박 6일간의 방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밤 서울에 도착합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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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3-05-10 1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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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방문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엔젤레스에서 동포들을 격려하고, 창조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밤 귀국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로스엔젤레스 동포들에게 북한의 도발 위협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굳건한 안보태세와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단호하되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요즘 고국 뉴스를 보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 안보, 우리 경제 조금의 흔들림도 없습니다"
재외공관 영사서비스를 맞춤형 지원으로 바꾸고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확충해 해외 인재들이 저력을 발휘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한국과 미국의 창조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조경제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종훈 전 미래과학부 장관 후보자도 참석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기획과 우수한 인재 확보, 벤처금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마직막 공식 일정인 로스엔젤레스 시장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등 4박 6일간의 방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밤 서울에 도착합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방문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엔젤레스에서 동포들을 격려하고, 창조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밤 귀국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곽희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로스엔젤레스 동포들에게 북한의 도발 위협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굳건한 안보태세와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단호하되 차분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요즘 고국 뉴스를 보면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우리 안보, 우리 경제 조금의 흔들림도 없습니다"
재외공관 영사서비스를 맞춤형 지원으로 바꾸고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확충해 해외 인재들이 저력을 발휘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한국과 미국의 창조경제 리더들과 간담회를 열어, 창조경제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종훈 전 미래과학부 장관 후보자도 참석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기획과 우수한 인재 확보, 벤처금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마직막 공식 일정인 로스엔젤레스 시장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등 4박 6일간의 방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오늘밤 서울에 도착합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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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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