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가 10일부터 14일까지 팬들과 태국 파타야로 여행을 떠난다.
오리온스에서는 정재홍, 김승원, 김종범이 여행길에 오른다. 이들과 함께 여행 가는 팬들은 2012-2013 시즌 홈 경기 때 실시했던 '나는 팬이다' 이벤트에서 선정됐다.
이들은 코끼리 트레킹, 요트 승선 등 일정을 함께 소화할 계획이다.
전자랜드, 11일 팬 사인회
인천 전자랜드는 11일 오후 5시부터 인천 남구 주안동 전자랜드 인천주안점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주태수, 정영삼, 한정원, 송수인, 김지완이 참가한다.
선착순 100여명의 팬에겐 선수단이 사인한 캐릭터 용품을 나눠준다.
오리온스에서는 정재홍, 김승원, 김종범이 여행길에 오른다. 이들과 함께 여행 가는 팬들은 2012-2013 시즌 홈 경기 때 실시했던 '나는 팬이다' 이벤트에서 선정됐다.
이들은 코끼리 트레킹, 요트 승선 등 일정을 함께 소화할 계획이다.
전자랜드, 11일 팬 사인회
인천 전자랜드는 11일 오후 5시부터 인천 남구 주안동 전자랜드 인천주안점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주태수, 정영삼, 한정원, 송수인, 김지완이 참가한다.
선착순 100여명의 팬에겐 선수단이 사인한 캐릭터 용품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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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오리온스, 팬과 파타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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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0 17:06:15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가 10일부터 14일까지 팬들과 태국 파타야로 여행을 떠난다.
오리온스에서는 정재홍, 김승원, 김종범이 여행길에 오른다. 이들과 함께 여행 가는 팬들은 2012-2013 시즌 홈 경기 때 실시했던 '나는 팬이다' 이벤트에서 선정됐다.
이들은 코끼리 트레킹, 요트 승선 등 일정을 함께 소화할 계획이다.
전자랜드, 11일 팬 사인회
인천 전자랜드는 11일 오후 5시부터 인천 남구 주안동 전자랜드 인천주안점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주태수, 정영삼, 한정원, 송수인, 김지완이 참가한다.
선착순 100여명의 팬에겐 선수단이 사인한 캐릭터 용품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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