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독산성문화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오산문화예술회관과 독산성 일대에서 열립니다.
'독산성 세마대에서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 문화제는 첫째 날인 오늘 도올 김용옥 선생의 특강을 비롯해 정조대왕과 관련된 효 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또 내일부터 고인돌공원에서 독산성 세마대까지 문화역사 생태로 탐방, 제례의식, 창작 마당극 '청아청아 내딸 청아'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집니다.
'독산성 세마대에서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 문화제는 첫째 날인 오늘 도올 김용옥 선생의 특강을 비롯해 정조대왕과 관련된 효 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또 내일부터 고인돌공원에서 독산성 세마대까지 문화역사 생태로 탐방, 제례의식, 창작 마당극 '청아청아 내딸 청아'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부터 사흘간 제4회 독산성문화제
-
- 입력 2013-05-10 18:00:31
오산 '독산성문화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오산문화예술회관과 독산성 일대에서 열립니다.
'독산성 세마대에서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 문화제는 첫째 날인 오늘 도올 김용옥 선생의 특강을 비롯해 정조대왕과 관련된 효 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또 내일부터 고인돌공원에서 독산성 세마대까지 문화역사 생태로 탐방, 제례의식, 창작 마당극 '청아청아 내딸 청아'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집니다.
-
-
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송명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