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본명 박지연·32)의 일본 뮤직비디오가 아시아 대표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거미가 지난달 일본에서 발표한 두번째 미니음반 'FATE(s)'에 수록된 뮤직비디오 'FATE(s)-스페셜 필름(Special Film)-'이 오는 23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쇼트 쇼츠 필름 페스티벌&아시아(Short Shorts Film Festival & ASIA) 2013'의 '뮤직 쇼트 부문'에서 AI, 고다쿠미 등 일본 여러 가수의 작품과 함께 상영된다"고 밝혔다.
'쇼트 쇼츠 필름 페스티벌&아시아 2013'은 미국 아카데미상 공인으로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국제 단편 영화제다. 새로운 영상 장르로써 단편 영화를 일본에 소개하기 위해 미국 배우협회의 회원이기도 한 배우 벳쇼 테쓰야가 설립자로 나서 1999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출범했다.
이번에 상영되는 거미의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형식으로 슬픈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다양한 사랑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다니무라 미쓰키, 오카다 요시노리, 고지마 가즈야가 출연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거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으로 오는 18일 삿포로에서 공연한 후 19일 도쿄 '올믹스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거미가 지난달 일본에서 발표한 두번째 미니음반 'FATE(s)'에 수록된 뮤직비디오 'FATE(s)-스페셜 필름(Special Film)-'이 오는 23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쇼트 쇼츠 필름 페스티벌&아시아(Short Shorts Film Festival & ASIA) 2013'의 '뮤직 쇼트 부문'에서 AI, 고다쿠미 등 일본 여러 가수의 작품과 함께 상영된다"고 밝혔다.
'쇼트 쇼츠 필름 페스티벌&아시아 2013'은 미국 아카데미상 공인으로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국제 단편 영화제다. 새로운 영상 장르로써 단편 영화를 일본에 소개하기 위해 미국 배우협회의 회원이기도 한 배우 벳쇼 테쓰야가 설립자로 나서 1999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출범했다.
이번에 상영되는 거미의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형식으로 슬픈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다양한 사랑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다니무라 미쓰키, 오카다 요시노리, 고지마 가즈야가 출연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거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으로 오는 18일 삿포로에서 공연한 후 19일 도쿄 '올믹스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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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 日 뮤비, 亞 대표 단편영화제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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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0 20:40:00
가수 거미(본명 박지연·32)의 일본 뮤직비디오가 아시아 대표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거미가 지난달 일본에서 발표한 두번째 미니음반 'FATE(s)'에 수록된 뮤직비디오 'FATE(s)-스페셜 필름(Special Film)-'이 오는 23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쇼트 쇼츠 필름 페스티벌&아시아(Short Shorts Film Festival & ASIA) 2013'의 '뮤직 쇼트 부문'에서 AI, 고다쿠미 등 일본 여러 가수의 작품과 함께 상영된다"고 밝혔다.
'쇼트 쇼츠 필름 페스티벌&아시아 2013'은 미국 아카데미상 공인으로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국제 단편 영화제다. 새로운 영상 장르로써 단편 영화를 일본에 소개하기 위해 미국 배우협회의 회원이기도 한 배우 벳쇼 테쓰야가 설립자로 나서 1999년 도쿄 하라주쿠에서 출범했다.
이번에 상영되는 거미의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형식으로 슬픈 운명을 받아들이면서 다양한 사랑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다니무라 미쓰키, 오카다 요시노리, 고지마 가즈야가 출연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거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으로 오는 18일 삿포로에서 공연한 후 19일 도쿄 '올믹스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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