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리본이 훨씬 애착이 가요”
입력 2013.05.14 (11:19)
수정 2013.05.14 (1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올 시즌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손연재 선수!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를 정현숙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리포트>
후프와 볼, 곤봉과 리본.
4종목 모두 마음에 들지만, 손연재에게 유독 특별한 종목이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올 시즌 음악부터 시작해서 선정하는데 제가 많이 참여하고 해서(리본이)훨씬 더 애착이 가는 종목이에요."
곤봉을 머리위에 올리고 걷는 깜찍한 안무는 비장의 무기였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선생님과 함께 협의하고 하다보니 그런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왔구요 그런 동작 들이 특이하니까 저도 사람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은.."
보는 이들에겐 짧게 느껴지는 1분 30초의 시간이 때로는 벅찰때도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1분 30초동안 전속력으로 달리는 기분이라고 생각해요."
종목별로 바뀌는 의상을 빠른 시간 내에 갈아입는 데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손연재 : "의상 조심스럽게 다루는 편이고. 시간 많이 없어서 체력적인 면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국제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다음달 국내에서 열리는 갈라쇼에서 펼쳐보이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처음보여드리는 거기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 작년과 또다른 프로그램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고 많이 기대가 되요."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올 시즌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손연재 선수!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를 정현숙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리포트>
후프와 볼, 곤봉과 리본.
4종목 모두 마음에 들지만, 손연재에게 유독 특별한 종목이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올 시즌 음악부터 시작해서 선정하는데 제가 많이 참여하고 해서(리본이)훨씬 더 애착이 가는 종목이에요."
곤봉을 머리위에 올리고 걷는 깜찍한 안무는 비장의 무기였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선생님과 함께 협의하고 하다보니 그런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왔구요 그런 동작 들이 특이하니까 저도 사람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은.."
보는 이들에겐 짧게 느껴지는 1분 30초의 시간이 때로는 벅찰때도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1분 30초동안 전속력으로 달리는 기분이라고 생각해요."
종목별로 바뀌는 의상을 빠른 시간 내에 갈아입는 데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손연재 : "의상 조심스럽게 다루는 편이고. 시간 많이 없어서 체력적인 면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국제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다음달 국내에서 열리는 갈라쇼에서 펼쳐보이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처음보여드리는 거기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 작년과 또다른 프로그램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고 많이 기대가 되요."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손연재 “리본이 훨씬 애착이 가요”
-
- 입력 2013-05-14 11:15:29
- 수정2013-05-14 11:25:54
<앵커 멘트>
올 시즌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손연재 선수!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를 정현숙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리포트>
후프와 볼, 곤봉과 리본.
4종목 모두 마음에 들지만, 손연재에게 유독 특별한 종목이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올 시즌 음악부터 시작해서 선정하는데 제가 많이 참여하고 해서(리본이)훨씬 더 애착이 가는 종목이에요."
곤봉을 머리위에 올리고 걷는 깜찍한 안무는 비장의 무기였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선생님과 함께 협의하고 하다보니 그런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왔구요 그런 동작 들이 특이하니까 저도 사람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은.."
보는 이들에겐 짧게 느껴지는 1분 30초의 시간이 때로는 벅찰때도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1분 30초동안 전속력으로 달리는 기분이라고 생각해요."
종목별로 바뀌는 의상을 빠른 시간 내에 갈아입는 데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손연재 : "의상 조심스럽게 다루는 편이고. 시간 많이 없어서 체력적인 면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국제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다음달 국내에서 열리는 갈라쇼에서 펼쳐보이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처음보여드리는 거기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 작년과 또다른 프로그램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고 많이 기대가 되요."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올 시즌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손연재 선수!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를 정현숙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리포트>
후프와 볼, 곤봉과 리본.
4종목 모두 마음에 들지만, 손연재에게 유독 특별한 종목이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올 시즌 음악부터 시작해서 선정하는데 제가 많이 참여하고 해서(리본이)훨씬 더 애착이 가는 종목이에요."
곤봉을 머리위에 올리고 걷는 깜찍한 안무는 비장의 무기였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선생님과 함께 협의하고 하다보니 그런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나왔구요 그런 동작 들이 특이하니까 저도 사람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은.."
보는 이들에겐 짧게 느껴지는 1분 30초의 시간이 때로는 벅찰때도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1분 30초동안 전속력으로 달리는 기분이라고 생각해요."
종목별로 바뀌는 의상을 빠른 시간 내에 갈아입는 데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손연재 : "의상 조심스럽게 다루는 편이고. 시간 많이 없어서 체력적인 면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국제대회에서 얻은 자신감을 다음달 국내에서 열리는 갈라쇼에서 펼쳐보이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손연재 : "처음보여드리는 거기때문에 새로운 프로그램 작년과 또다른 프로그램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레고 많이 기대가 되요."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
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정현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