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 인사 오늘 방북…“사전 통보 없어”

입력 2013.05.14 (21:03) 수정 2013.05.14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02년과 2004년 1, 2차 북일 정상회담에 관여한 일본의 전 총리 비서관 출신인 이지마 참여가 오늘 방북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방북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으며 일본 총리실이 극비리에 방북을 추진한 것으로 보고 경위와 목적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정부 인사 오늘 방북…“사전 통보 없어”
    • 입력 2013-05-14 21:03:55
    • 수정2013-05-14 22:01:51
    뉴스 9
2002년과 2004년 1, 2차 북일 정상회담에 관여한 일본의 전 총리 비서관 출신인 이지마 참여가 오늘 방북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방북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으며 일본 총리실이 극비리에 방북을 추진한 것으로 보고 경위와 목적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