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월드컵 출전 위해 벨라루스로 이동
입력 2013.05.15 (12:53)
수정 2013.05.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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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리듬체조 대표 손연재 선수가 오늘 벨라루스로 이동합니다.
손연재는 오는 17~19일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결전지 벨라루스로 출발했습니다.
지난달 포르투갈 리스본 월드컵과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 이달 초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에서 종목별 메달을 한 개씩 획득했던 손연재는 다시 한번 메달을 노린다.
올 시즌 손연재가 참가하는 마지막 월드컵입니다.
손연재는 오는 17~19일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결전지 벨라루스로 출발했습니다.
지난달 포르투갈 리스본 월드컵과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 이달 초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에서 종목별 메달을 한 개씩 획득했던 손연재는 다시 한번 메달을 노린다.
올 시즌 손연재가 참가하는 마지막 월드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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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월드컵 출전 위해 벨라루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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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5-15 13:00:03
- 수정2013-05-15 13:25:00
4개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리듬체조 대표 손연재 선수가 오늘 벨라루스로 이동합니다.
손연재는 오는 17~19일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결전지 벨라루스로 출발했습니다.
지난달 포르투갈 리스본 월드컵과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 이달 초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에서 종목별 메달을 한 개씩 획득했던 손연재는 다시 한번 메달을 노린다.
올 시즌 손연재가 참가하는 마지막 월드컵입니다.
손연재는 오는 17~19일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결전지 벨라루스로 출발했습니다.
지난달 포르투갈 리스본 월드컵과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 이달 초 불가리아 소피아 월드컵에서 종목별 메달을 한 개씩 획득했던 손연재는 다시 한번 메달을 노린다.
올 시즌 손연재가 참가하는 마지막 월드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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